(주)제노스템연구소(대표 오승관)는 지난 21일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이명용)과 첨단재생의료 관련 공동 연구 및 첨단 재생의약품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첨단 재생의료의 실용화 방안과 첨단재생의약품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해나갈 방침이다.
제노스템연구소는 성체 줄기세포를 보관(cell banking)하는 기업으로, 현재 병원에서 줄기세포 시술 후 여분의 시료로부터 양질의 줄기세포를 추출, 분리 후 냉동보관을 수행하는 등의 사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2616433969027 - 머니투데이 뉴스링크